수원 영통 베란다 곰팡이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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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어웰 작성일16-11-10 13:09 조회3,4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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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케어웰입니다.
옆에 얼마전에 만든 생강차를 마시면 오늘도 블로깅을 합니다. ㅎㅎ;
수원 영통에 베란다 곰팡이 문제로 집의 전세가 나가지 않아 저희 케어웰을 찾아 주셨는데요.
한창 이사철이 지나고, 더 추워지기 전에 집을 공사를 하고 싶어 하시는 고객님입니다.
베란다 같은 공간은 추워지고, 습기와 결로가 생기면 눈에 보이지 않는 곰팡이도
다시 생기기 마련입니다.
베란다 곰팡이 공사 ,,, 어떻게 하면 다시 재발이 없이 공사가 가능한지
사진을 보며 한번 알아 볼까요~~
앞베란다의 천장에 흑색 곰팡이가 전반적으로 모두 오염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그런데,,,, 곰팡이의 분포 형태를 보면 외벽이 아니라 내 벽 쪽에 더욱 많이 피어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그 원인이 나올 수가 있습니다.
천정에 보시면 빨래 건조대가 있고요.!!
그리고, 고객님의 잘못된 습관 하나,,,
빨래를 건조할 때 환기를 잘 안 시키신다는 것. 이것이 원인으로 판단됩니다.
고객님과 이야기를 해보니 그렇네요.
아침 출근전에 빨래를 널어 놓고,, 문 닫고 퇴근해서 빨래를 걷는 걸로,, 생활 패턴이
이렇게 짜여 저 있습니다.
베란다 곰팡이뿐만 아니라 실내에 생기는 곰팡이도 대부분 원인이
한 가지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건물의 구조나, 사시는 분의 잘못된 생활 패턴이 만났을 때 곰팡이가 피어 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베란다에 생긴 곰팡이를 전용 살균제로 모두 제거한 모습입니다.
곰팡이를 잡는 제거제는 살균력이 뛰어납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제거제만큼은 친환경적이다...... 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중화제로 중화 작업을 거치면,
유해한 성분들이 완전 중화가 되므로, 그 이후 인체에 유해한 성분들은 없어집니다.
당연히 살균력도 사라지구요,
곰팡이 살균을 마친 후 모습입니다.
퍼티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크랙 부분이 보이는군요,,
다행히 내벽에 생긴 크랙이라 퍼티로 마감이 됩니다. 만약 외벽에 이런 크렉이 있으면,,
공사가 커집니다. 외부 방수를 우선시해야 할 때가 생깁니다.
그러나 저희 케어웰 만의 특장점이 있기에
조금 결로가 생겨도 미세하게 외벽면의 습기가 있더라도,,, 목적은 곰팡이입니다.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것이 핵심입니다.
퍼팅 작업을 하고 , 굳힌후 단열페인트로 도로한 곳입니다. 흔적이 거의 없는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베란다 곰팡이는 항균 단열 페인트만으로 완벽 시공이 안됩니다.
단열 페인트로 기존보다 결로 현상이 7~80%이상 경감이 되지만,, 현실적으로 100%결로를 잡기는 힘듭니다.
어떤 업체는 베란다 결로를 잡기위해서 단열재를 시공하고, 그위에 석고보드를 시공하는데요..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목적이 곰팡이라면, 곰팡이가 피지 않게끔 시공을 하셔야 합니다.
단열재 시공은 베란다를 확장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이고요,
당연히 섀시(창)도 보강을 해야 할 사항입니다. 벽만 단열을 한다고 해서 결로가 안 생기는 것은 아니니까요.
2차로 무기질 바인더로 도료 한 모습입니다.
무기질로 도료를 하면,, 습기나 결로가 생겨도,,,,, 결과적으로 곰팡이는 자라지 못 합니다.
습기와 온도가 곰팡이 서식 조건에 맞더라도, 곰팡이의 먹이가 없다 보니,
살아남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방울이 맺어 칠만큼 충분히 코팅제를 뿌려 주고요... 창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건조하시면 됩니다.
오늘 포스팅은 간단한 것 같으면서 차별화된, 그러면서 목적에 맞는 시공법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베란다 곰팡이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언제든지 상담환영합니다.
과한 공사도 필요 없고요,,, 확실한 자재로 정확한 시공을 한다면,
그리고 원인에 따라서 달라지는 시공을 한다면
베란다 곰팡이 충분히 잡을 수 있고, 재발도 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옆에 얼마전에 만든 생강차를 마시면 오늘도 블로깅을 합니다. ㅎㅎ;
한창 이사철이 지나고, 더 추워지기 전에 집을 공사를 하고 싶어 하시는 고객님입니다.
베란다 같은 공간은 추워지고, 습기와 결로가 생기면 눈에 보이지 않는 곰팡이도
다시 생기기 마련입니다.
베란다 곰팡이 공사 ,,, 어떻게 하면 다시 재발이 없이 공사가 가능한지
사진을 보며 한번 알아 볼까요~~
앞베란다의 천장에 흑색 곰팡이가 전반적으로 모두 오염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그런데,,,, 곰팡이의 분포 형태를 보면 외벽이 아니라 내 벽 쪽에 더욱 많이 피어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그 원인이 나올 수가 있습니다.
천정에 보시면 빨래 건조대가 있고요.!!
그리고, 고객님의 잘못된 습관 하나,,,
빨래를 건조할 때 환기를 잘 안 시키신다는 것. 이것이 원인으로 판단됩니다.
고객님과 이야기를 해보니 그렇네요.
아침 출근전에 빨래를 널어 놓고,, 문 닫고 퇴근해서 빨래를 걷는 걸로,, 생활 패턴이
이렇게 짜여 저 있습니다.
베란다 곰팡이뿐만 아니라 실내에 생기는 곰팡이도 대부분 원인이
한 가지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건물의 구조나, 사시는 분의 잘못된 생활 패턴이 만났을 때 곰팡이가 피어 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베란다에 생긴 곰팡이를 전용 살균제로 모두 제거한 모습입니다.
곰팡이를 잡는 제거제는 살균력이 뛰어납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제거제만큼은 친환경적이다...... 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중화제로 중화 작업을 거치면,
유해한 성분들이 완전 중화가 되므로, 그 이후 인체에 유해한 성분들은 없어집니다.
당연히 살균력도 사라지구요,
곰팡이 살균을 마친 후 모습입니다.
퍼티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크랙 부분이 보이는군요,,
다행히 내벽에 생긴 크랙이라 퍼티로 마감이 됩니다. 만약 외벽에 이런 크렉이 있으면,,
공사가 커집니다. 외부 방수를 우선시해야 할 때가 생깁니다.
그러나 저희 케어웰 만의 특장점이 있기에
조금 결로가 생겨도 미세하게 외벽면의 습기가 있더라도,,, 목적은 곰팡이입니다.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것이 핵심입니다.
퍼팅 작업을 하고 , 굳힌후 단열페인트로 도로한 곳입니다. 흔적이 거의 없는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베란다 곰팡이는 항균 단열 페인트만으로 완벽 시공이 안됩니다.
단열 페인트로 기존보다 결로 현상이 7~80%이상 경감이 되지만,, 현실적으로 100%결로를 잡기는 힘듭니다.
어떤 업체는 베란다 결로를 잡기위해서 단열재를 시공하고, 그위에 석고보드를 시공하는데요..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목적이 곰팡이라면, 곰팡이가 피지 않게끔 시공을 하셔야 합니다.
단열재 시공은 베란다를 확장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이고요,
당연히 섀시(창)도 보강을 해야 할 사항입니다. 벽만 단열을 한다고 해서 결로가 안 생기는 것은 아니니까요.
2차로 무기질 바인더로 도료 한 모습입니다.
무기질로 도료를 하면,, 습기나 결로가 생겨도,,,,, 결과적으로 곰팡이는 자라지 못 합니다.
습기와 온도가 곰팡이 서식 조건에 맞더라도, 곰팡이의 먹이가 없다 보니,
살아남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방울이 맺어 칠만큼 충분히 코팅제를 뿌려 주고요... 창을 열어 환기를 시키고 건조하시면 됩니다.
오늘 포스팅은 간단한 것 같으면서 차별화된, 그러면서 목적에 맞는 시공법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베란다 곰팡이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언제든지 상담환영합니다.
과한 공사도 필요 없고요,,, 확실한 자재로 정확한 시공을 한다면,
그리고 원인에 따라서 달라지는 시공을 한다면
베란다 곰팡이 충분히 잡을 수 있고, 재발도 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